인천에 있는 국제성모병원에 낙상감지기 JC-300F를 납품하고 왔습니다.
낙상감지기 JC-300F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는 병원이라면 필수적인 제품입니다.
국제성모병원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작하고 있는 스마일케어 낙상감지기제품을 찾아주셨습니다.
낙상감지기 신호를 송신할 수 있는 모니터입니다. 음성벨소리와 최대 450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.
간호사님께서 들고계시는 것은 휴대수신기입니다. 간호사들이 이동중에도 낙상환자의 신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.
국제성모병원에서도 낙상감지기 JC-300F로 낙상의 위험을 줄이는 병원이 되길 기대합니다^^
낙상감지기 신호를 구석구석 잘 전달 할 수 있는 중계기입니다. 최대 100m까지 증폭거리를 넓힐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