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김해에 위치한 보현행원에 제품을 납품하고 왔습니다.
노인분들은 치매로 인한 야간배회로 많은 사고가 발생합니다.
야간배회시 위험한 화장실이나 문 입구에 배회감지기 jc-200f를 설치하면
배회감지기를 밟았을때 신호를 간병인에게 보내어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환자의 상태를 계속 주시할 수 없기 때문에 간병인은 손목형 휴대수신기를 착용해
배회 위험을 알리는 신호를 이동중에도 받을 수 있습니다.
치매환자에게 꼭 필요한 배회감지기JC-200F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!